5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5월 18일 자정(UTC 기준) 기준으로 약 106,500달러에 주간 마감하며 역대 최고 주간 종가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해 12월의 104,400달러였으며, 이 기록은 2024년 1월 20일 사상 최고가 109,358달러 달성으로 이어진 바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사상 최고가 대비 불과 3% 미만의 차이를 두고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에는 약 104,7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월 18일에는 24시간 기준 종가 역시 역대 최고치에 도달하며 강한 매수세를 드러냈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105,000달러 이상에서 일일 종가 마감 시 비트코인은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6주 연속 주간 상승 마감을 기록하며 5월 한 달 동안 94,000달러에서 106,000달러까지 약 12,000달러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1월 당시 3주 만에 30,000달러 급등했던 주간 상승 흐름을 연상케 한다.
시장에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의 회복 역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아레테 캐피털(Arete Capital)의 파트너 맥케나(McKenna)는 “일요일 밤 갑작스러운 매수세가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며, 다음 주에 중요한 뉴스가 발표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는 비트코인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장기적으로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 150년 동안 등장한 최초의 글로벌 거시자산이며, 장기적으로 연 8% 수준의 성장률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며, 자산 흡수 단계가 끝날 때까지의 과도기적 상승 흐름을 즐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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