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X를 통해 “뉴욕타임즈가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의심)를 만들려고 준비하는 것같다”고 밝혔다. 그는 “방금 전 뉴욕타임즈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만찬에 참석한 티아닝 허(Tianying He)에 대해 취재하고 있는데, 그와 나와의 관계에 대한 문의였다. 나는 그가 BNB체인 로고가 인쇄된 옷을 입은 것을 보고 X계정을 팔로우한 게 전부다. 최근 그가 내게 메시지를 보냈고 그의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조금 나눴을 뿐이다. 나는 트럼프나 밈코인 만찬, 티아닝 허라는 인물에 대해 아는 게 없다. 뉴욕타임즈가 소설을 쓰기 위해 얼마나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지 참 눈물겹다”고 강조했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