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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브(Trove) 토큰 팀이 토큰세일 규칙을 임의로 변경해 폴리마켓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폴리마켓 트레이더 tsybka는 "트로브 팀은 Trove 토큰 세일 종료 5분 전 예치금 수령일을 1월 20일(현지시간)으로 갑자기 변경했다. 세일이 예정 시점에 종료될 것이라는 선택지(YES 쉐어) 가격이 급락하자 10만~30만 주 규모의 대량 매수 주문이 유입됐는데, 이는 트로브 프로젝트 측 주문일 가능성이 크다. 트로브 팀은 15분 뒤 토큰세일 기간을 5일 연장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시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 차익을 노리고 진입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으며 한 투자자는 8.9만 달러를 투자했다가 7.3만 달러 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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