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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금융 업체 CEO "비트코인 1만4천달러 돌파하면 2만달러 직행할 것"…알트코인은?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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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금융 업체 CEO "비트코인 1만4천달러 돌파하면 2만달러 직행할 것"…알트코인은?

박병화 | 입력 : 2019/07/11 [11:27]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2주 만에 처음으로 13,000달러를 돌파한 뒤 연중 최고가(6월 26일 13,880달러)에 근접하는 등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이 기간 비트코인 점유율은 65%를 넘어서며 2017년 12월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시세차익을 노린 레버리지(leverage) 투자 등으로 인해 가격 변동성도 커져 개인투자자의 경우 큰 위험에 노출돼 있다.

 

실제 11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은 13,000달러를 회복한 이후 다시 12,000달러 선(코인마켓캡 기준 이날 오전 11시 20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약 12,017달러를 기록 중이다)에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하루 사이에 1천 달러 안팎의 롤러코스터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현재 거래 대역의 저점을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6월 공개된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에 대한 기대감, 주류 시장의 지속적인 지정학적 불안정과 변동성에 따른 대체 투자처로서 비트코인 매수세 유입 등으로 비트코인이 올해 최고치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금융 관련 사이트 '어드밴스드 파이낸셜 네트워크(ADVFN)'의 클렘 체임버스(Clem Chambers) 최고경영자(CEO)도 이날 포브스 기고를 통해 "(기술적 챠트를 감안할 때)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매우 강해 보인다. 비트코인이 1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면 2만 달러대로 직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Clem Chambers(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만약 11,900달러까지 떨어지면 완전한 후퇴(full retracement)가 예상된다. 현재 핵심 영역은 12,300달러이다"고 분석하면서, "이날 비트코인의 추락은 비트코인에 대한 알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마무리 됐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물론 이날 현재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 알렉스 크루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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