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4월 22일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000원 (0.26%) 상승한 9,61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5,000원 (1.23%) 상승한 1,231,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6.4% 하락한 70,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아이콘 (3.37%) 비트코인 캐시 (1.23%) 비트코인 (0.26%) 비체인 (-1.69%) 이더리움 (-2.62%) 트론 (-3.39%) 대시 (-3.9%) 제트캐시 (-4.89%) 모네로 (-4.95%) 이오스 (-5.71%) 라이트코인 (-5.83%) 비트코인 골드 (-6.4%) 이더리움 클래식 (-6.8%) 리플 (-7.03%) 퀀텀 (-7.77%) 이다.
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리플 (428,247,018,731원) 이오스 (144,468,990,795원) 비트코인 (128,447,267,248원) 트론 (100,882,164,563원) 이더리움 (64,827,236,936원) 비트코인 캐시 (37,199,352,946원) 퀀텀 (17,568,250,154원) 아이콘 (12,689,331,794원) 이더리움 클래식 (11,609,757,023원) 모네로 (10,907,847,224원) 비트코인 골드 (8,825,537,880원) 라이트코인 (6,562,664,830원) 비체인 (5,146,294,580원) 대시 (2,020,607,636원) 제트캐시 (968,405,132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시총‘톱 10’ 중 8개 코인이 하락하며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는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시장은 미국 세금 납부 마감일(17일)이 끝나면서 전반적으로 투자분위기가 호전되고 있고,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투자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대형 헤지펀드의 가상화폐시장 유입도 예상되며 향후 상승랠리를 예상케 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외신 NEWSBTC는 투자은행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창립자이며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톰 리가 "과세의 날이 지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이 향상되고 있다"며 "조세 압력이 사라지며 암호화폐 시장의 위험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실제 트레이딩 뷰에 따르면 시가총액 기준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4월 최저치에서 거의 40% 급등하며 22일 현재 9천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톰 리는 비트코인이 올해 중반에 2만 달러, 올해 말에 2만5천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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