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4월 26일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843,000원 (7.97%) 하락한 9,73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56,000원 (9.96%) 하락한 1,410,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5.33% 하락한 77,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트론 (-1.3%) 이오스 (-4.03%) 비트코인 (-7.97%) 제트캐시 (-9.08%) 비체인 (-9.87%) 비트코인 캐시 (-9.96%) 대시 (-11.43%) 아이콘 (-11.47%) 라이트코인 (-11.56%) 모네로 (-11.68%) 이더리움 (-11.99%) 리플 (-13.83%) 비트코인 골드 (-15.33%) 퀀텀 (-15.47%) 이더리움 클래식 (-15.54%)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489,526,985,225원) 트론 (430,332,707,581원) 리플 (382,668,713,198원) 비트코인 (188,334,884,785원) 이더리움 (126,549,792,163원) 비트코인 캐시 (100,520,855,069원) 퀀텀 (39,729,096,873원) 아이콘 (23,146,671,237원) 이더리움 클래식 (20,820,804,304원) 모네로 (19,443,236,089원) 비트코인 골드 (19,207,282,604원) 라이트코인 (8,852,214,525원) 비체인 (6,826,852,418원) 대시 (2,745,737,938원) 제트캐시 (1,873,033,318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1만 달러 선이 저항선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일시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디지털자산시장 팀을 이끌 첫 총괄(부사장)에 전 암호화폐 트레이더를 영입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고, 이날도 미국 나스닥거래소 아데나 프리드만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향후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게 하고 있다.
아울러 25일(한국시간) NEWSBTC는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대형은행 트레이딩 데스크 등 400곳 등 월가 금융기관을 조사한 결과, 20%가 향후 암호화폐 거래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전해진 것도 향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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