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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 급반등…블룸버그 전략가 "BTC, 2만달러보다 4만달러 갈 가능성 높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6/09 [23:04]

비트코인 9% 급반등…블룸버그 전략가 "BTC, 2만달러보다 4만달러 갈 가능성 높다"

박병화 | 입력 : 2021/06/09 [23:04]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9% 가량 반등하며 35,000달러 지지선을 상회하고 있다.

 

6월 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지난 24시간 전 대비 9.04% 급등한 약 35,25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548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1% 수준이다.

 

이날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거래소로 유입된 BTC는 65,910개, 거래소 유출 BTC는 95,812개를 기록했다. 29,902 BTC가 순유출 된 것. 이는 2019년 11월 이후 최대 순유출 규모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보다 4만 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전날 비트코인 급락은 3만 달러 근처에서 재차 반등하며 지지를 테스트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강세장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저점 확인으로, 극심한 비관 정서를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컨설팅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매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은 “비트코인의 50일 단기 이동평균선이 200일 장기 이동평균선 하향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당분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의회는 이날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중남미 국가인 엘살바도르는 전 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 법정통화로 사용하는 국가가 됐다. 엘살바도르 의회는 이날 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제출한 비트코인의 법정통화 승인안을 과반 찬성으로 가결했다.

 

※관련 기사: (종합) 엘살바도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법정통화 인정..."올해 최대 호재"  

 

반면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가 바이낸스, 오케이엑스(OKEx), 후오비 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키워드 검색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웨이보에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법 및 정책에 따라 해당 검색 결과는 차단됐다'는 메세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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