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거버넌스 프로젝트 웨일 폴(Whale Fall), Whale Port 출시 예정

팬케이크스왑 첫 상장 후 48시간 내 시가총액 최대 500억원, 첫 상장 후 10일 내 WHALE 보유 주소 10,000개를 기록한 커뮤니티 거버넌스 프로젝트 Whale Fall(웨일폴)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 WhalePort(웨일포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alePort는 IDO, SWAP, FARM, NFT, 대출, 공공 복지, 그리고 DAO를 통합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밈(MEME)을 활성화시키고 유저에게 효율적인 원스톱 디파이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오딧, 홍보, 초기 유동성 공급 등을 제공해 주며 초기 프로젝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할 계획이다. 

Whale Fall은 과거 커뮤니티 거버넌스 무브먼트 실험의 일환으로 WHALE이 상장 후 당시 투자한 모든 투자자들에게 전 투자액 환불과 더불어 투자액의 10%를 보너스로 지급해 주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으며, 이런 실험 과정을 통해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어 커뮤니티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밈(MEME)을 형성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믿음을 가져갈 수 있는 프로젝트로 성장 시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정식 상장 후 매일 24시간 동안 WHALE을 거래한 투자자 중 가장 높은 가격에 매수한 투자자를 선발하여, 매일 리워드를 지급하는 용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미 약 8명의 용자가 발표되었으며, 앞으로 또 어떤 실험 정신으로 업계를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Whale Fall(심볼명: WHALE)은 대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생태계를 위협할 고래가 없는 이코노미를 형성, 생태계의 자율 순환과 성장을 통한 진정한 탈중앙화 실현을 목표로 하며, 엄격한 커뮤니티의 조직 및 교육을 통해 스테이킹 채굴, 자체 유동성 공급, 소각 및 고래 락업 등의 메커니즘으로 운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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