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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비트코인 폭락에도 코인베이스 주가 18개월 내 2배 오를 것"

박병화 | 기사입력 2021/07/08 [07:43]

오펜하이머 "비트코인 폭락에도 코인베이스 주가 18개월 내 2배 오를 것"

박병화 | 입력 : 2021/07/08 [07:43]


월가 자산운용사 오펜하이머(Oppenheimer) 소속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NASDAQ:COIN)의 목표 주가를 기존 434달러에서 444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시장수익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8일(한국시간) 현재 코인베이스 주가는 251.97달러이다.

 

오웬 라우는 7일(현지시간) 고객들에게 메일을 발송해 "코인베이스의 2분기 거래량, 매출, 사용자 수는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주식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사이에 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가격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주식은 최근의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며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폭락했지만 코인베이스 주가는 18개월 내에 두 배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규제 단속 우려에 암호화폐가 급락하는 사이 코인베이스 주식도 이에 동조하며 지난 3개월 동안 약 30% 하락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4월 중순 나스닥에 상장된 328.88달러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8월 12일 2분기 실적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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