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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이어 파라과이 비트코인 합법화 추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은 파라과이의 희망"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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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이어 파라과이 비트코인 합법화 추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은 파라과이의 희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7/10 [08:31]

▲ 칼리토스 르얄라(Carlitos Rejala)/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중남미의 엘살바도르가 미국 달러와 함께 비트코인(Bitcoin, BTC)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후, 점점 더 많은 이웃 국가들이 이같은 움직임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남미 파라과이의 비트코인 ​​친화적인 의원이 다음 주에 비트코인 ​​규제법을 제출, 합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칼리토스 르얄라(Carlitos Rejala)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 14일 수요일에 Fernando Silva Facetti 상원의원과 비트코인 법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파라과이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트위터를 통해 "파라과이 국내외에서 비트코인 불법 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라과이 국민이나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암호화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제법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합법화를 진행하길 희망한다. 우리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가 되고 싶으며, 규제기관과 은행도 규제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 세계 기업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MSTR)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칼리토스 르얄라의 트윗을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파라과이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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