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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비트코인 랠리가 다가오고 있다"…"BTC 강세장, 고래 아닌 개인이 주도"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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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비트코인 랠리가 다가오고 있다"…"BTC 강세장, 고래 아닌 개인이 주도"

박병화 | 입력 : 2021/07/19 [17:58]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며칠간 33,000~31,0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다행히 황소(매수 세력)들이 심리적 지지선인 30,000달러선은 지켜내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윌리엄 클레멘테(Will Clemente)는 18일(현지시간) 14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에게 리딩 암호화폐가 공급 압박 가능성에 직면하면서 비트코인 랠리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엄 클레멘테는 비트코인의 비유동성 공급비율이 2020년 3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매도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또한 고래(1,000에서 10,000 BTC를 소유)들이 7월 초부터 매수세를 보여왔다면서, 비트코인 공급 쇼크가 BTC 가격 상승에 불을 붙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BTC 1개 이하를 소유한 작은 홀더들이 대형기업이나 고래의 매도를 앞지르면서 비트코인을 계속 축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을 주도하는 것은 개인들이다. 그들이 구매를 중단하면, 그것은 베어마켓(약세장)의 경고이다. 개인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지난 30일 동안 고래는 4,000 BTC를 매도했고, 개인들은 31,000 BTC를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7월 19일(한국시간) 오후 6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총 1위)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65% 하락한 약 31,524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5,959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7.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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