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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장중 0.20달러 회복…머스크 발언·코인베이스 결제 지원에 강세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7/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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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장중 0.20달러 회복…머스크 발언·코인베이스 결제 지원에 강세

박병화 | 입력 : 2021/07/22 [07:19]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출처: christopher faur 트위터  © 코인리더스


대표적인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지난 24시간 동안 급등 흐름을 보이며 장중 0.21달러선까지 치솟았다.

 

도지 가격의 급등세는 자칭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긍정적 발언과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의 결제 지원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현재 진행 중인 ‘더 B 워드(The B Word)’ 콘퍼런스 비트코인 토론에서 "테슬라가 비트코인(Bitcoin, BTC) 결제를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사업자 대상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머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DOGE) 결제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같은 호재가 시장에 전해지며 도지 가격은 일 저점인 0.1678달러에서 일시 0.2142달러까지 치솟았다. 

 

22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0.1898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1% 가량 급등한 가격이다. 시가총액은 약 243억 달러 규모로, 시총 순위 8위를 기록 중이다. 도지의 사상최고가는 0.73158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이다.

 

한편 도지코인에 투자해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바 있는 유명 유튜버 글라우버 콘테소토(Glauber Contessoto)가 "지속적으로 도지(DOGE)를 매집 중"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를 저축 계좌라고 생각하며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매집하고 있다. 향후 내가 보유한 도지 자산이 1,000만 달러의 가치를 가질 때 보유 도지의 10%를 현금화하고 나머지 DOGE는 남겨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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