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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사용해선 안돼"...BTC 장중 55,000달러선까지 밀려

분석 "BTC 하락, IMF의 BTC 법정통화 채택 부정적 보고서 영향"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3 [10:03]

IMF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사용해선 안돼"...BTC 장중 55,000달러선까지 밀려

분석 "BTC 하락, IMF의 BTC 법정통화 채택 부정적 보고서 영향"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23 [10:03]

 

국제통화기금(IMF)이 22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경제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Bitcoin, BTC)의 극심한 가격변동성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 보호, 재정 무결성 및 안정성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법률적 사용 범위를 좁히고, 비트코인 결제 생태계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며 "엘살바도르 공식 비트코인 월렛 치보(Chivo) 준비금을 따로 떼어내 고객 자금을 보호하고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MF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일시 55,000달러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은 2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6,5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91%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59,266.36달러에서 최저 55,679.84달러까지 떨어졌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689억 달러이고, 도미넌스는 42.0% 수준이다.

 

한편 우블록체인은 "파월 미연준 의장 연임 소식에 암호화폐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이는 IMF의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택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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