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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머스크 트윗에 아발란체 제치고 시총 10위 회복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4 [07:10]

도지코인, 머스크 트윗에 아발란체 제치고 시총 10위 회복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24 [07:10]

 

오리지널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지난 24시간 동안 3% 가량 상승하며 시가총액 10위 자리를 되찾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이 좋아하는 패러디 암호화폐 도지(DOGE, 시총 10위)는 11월 24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226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53% 오른 수치다.

 

도지는 지난 24시간 동안은 최대 0.2362달러에서 최저 0.214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도지의 사상최고가는 0.731578달러이다.

 

도지의 시가총액은 약 299억 달러로 증가하며, 약 281억 달러로 감소한 '이더리움(Ethereum, ETH) 킬러' 아발란체(Avalanche, AVAX)를 밀어내고 시총 10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날 도지코인이 시총 10위 자리를 되찾은 것은 자칭 '도지파더(Dogefather)'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오랜만에 트위터에서 도지를 언급했고, 시총 경쟁자 아발란체(AVAX)가 10% 가까이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57,000달러선을 회복한 것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트위터에서 "바이낸스를 사용하는 도지코인(DOGE) 홀더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오류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를 태그하며 "우리는 수상쩍은게 아니다. (도지코인 출금 이슈 해결을 위한) 작업 중에 있다"는 바이낸스 트윗에 대한 답글이다. 전날 바이낸스는 도지코인 출금 이슈가 일주일 후 해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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