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고
X

리플, '1달러 or 1.1달러' 갈림길...XRP 고래 매도세 '잠잠'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6 [16:10]

리플, '1달러 or 1.1달러' 갈림길...XRP 고래 매도세 '잠잠'

박병화 | 입력 : 2021/11/26 [16:10]

▲ 리플(Ripple, XRP)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은 지난 며칠간 1.00~1.10달러 박스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1.1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다행히 1.00달러 지지선은 지켜내고 있는 모양새다.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11월 26일(한국시간) 오후 4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지난 일주일새 1.79% 하락했다. 시가총액도 500억 달러 아래에 머물러 있다. 현재 약 484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글로벌 금융 매체 FX스트릿은 "XRP 가격은 약 2주 동안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1.01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며 "다만 리플이 1.01달러 대비 15% 오른 1.17달러까지 상승하기 전에 투자자에게 매수 기회를 제공할 0.98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경제매체 FX엠파이어는 "XRP가 지난 목요일 고점 1.0634달러에서 벗어나려면 매수세에 더해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가 필요해 보인다. 만약 리플이 주요 저항선인 1.0635달러와 1.0834달러를 넘으면 1.10달러 저항 돌파를 테스트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1.00달러 지지선 유지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 전문매체 FX리더스는 "XRP 고래(큰 손 투자자)인 리플랩스(Ripple Labs)의 공동 창립자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거의 3개월 동안 XRP를 한 개도 매도하지 않았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칼렙은 주기적으로 수백 만 달러 상당의 XRP를 매도했으며, 마지막으로 매도 움직임은 8월 31일에 발생했다"며 "고래의 매도 활동 감소는 XRP의 잠재력과 가치에 대한 확신이 증가했음을 나타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광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유니스왑 등 디파이 창업자들, 트위터 프로필 크립토 코븐 NFT로 변경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