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6월 21일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9,000원 (0.39%) 하락한 7,45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78% 상승한 6,7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9,000원 (1.88%) 하락한 990,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3.3% 하락한 3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이더리움 클래식 (9.41%) 제로엑스 (2.89%) 대시 (1.71%) 비트코인 (-0.39%) 이더리움 (-0.92%) 파워렛저 (-1.04%) 라이트코인 (-1.55%) 에이치쉐어 (-1.74%) 비트코인 캐시 (-1.88%) 텐엑스 (-2.04%) 제트캐시 (-2.09%) 리플 (-2.13%) 모네로 (-2.43%) 퀀텀 (-2.44%) 비체인 (-2.58%) 오미세고 (-2.63%) 기프토 (-2.76%) 아이콘 (-2.85%) 루프링 (-3.11%) 비트코인 골드 (-3.3%) 스트라티스 (-3.46%) 트론 (-3.64%) 이오스 (-3.77%) 스팀 (-3.95%) 질리카 (-4.04%) 미스릴 (-4.12%) 엘프 (-4.33%) 골렘 (-4.43%) 왁스 (-4.48%) 모나코 (-4.91%) 카이버 네트워크 (-4.98%) 에토스 (-5.59%) 어거 (-6.07%)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136,764,831,511원) 트론 (89,480,020,950원) 비트코인 (37,621,692,449원) 리플 (29,781,124,117원) 이더리움 (25,941,602,362원) 이더리움 클래식 (17,690,047,650원) 미스릴 (15,537,041,034원) 비트코인 캐시 (13,833,554,033원) 질리카 (10,587,819,898원) 퀀텀 (8,064,133,345원) 골렘 (2,294,167,806원) 비체인 (2,013,754,636원) 아이콘 (1,892,844,268원) 엘프 (1,837,031,317원) 비트코인 골드 (1,591,628,470원) 왁스 (1,138,490,234원) 라이트코인 (1,046,140,062원) 카이버 네트워크 (705,906,682원) 모나코 (510,459,376원) 기프토 (476,116,407원) 오미세고 (435,633,601원) 에토스 (336,193,618원) 어거 (315,731,121원) 제로엑스 (314,229,253원) 에이치쉐어 (306,098,717원) 모네로 (267,806,953원) 제트캐시 (264,562,318원) 대시 (242,763,638원) 루프링 (220,347,883원) 파워렛저 (142,787,853원) 텐엑스 (117,622,981원) 스트라티스 (90,472,168원) 스팀 (85,192,58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날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 해킹 소식이 알려진 직후 급락했으나 현재는 진정된 모양새다. 코인체크, 코인레일 등 지난 해킹 사고에 비해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빗썸의 해킹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고, 해킹 당한 자산도 고객 자산이 아니라 거래사이트의 자산이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빗썸 해킹 도난사고와 관련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고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빗썸 해킹으로 인해 한국 규제 당국자들과 국회의원들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은행과 같이 규제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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