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고
X

모건크릭 창업자 "비트코인, 완벽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가치 계속 오를 것"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30 [07:06]

모건크릭 창업자 "비트코인, 완벽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가치 계속 오를 것"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30 [07:06]

▲ 마크 유스코/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정부가 통화가치를 낮추기 위해 경쟁하는 세상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은 '완벽한'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 크릭 캐피탈 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창업자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는 CNBC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수단"이라면서, "베네수엘라, 짐바브웨와 같은국가가 통화가치를 99.99% 평가절하하면 모든 자산이 파괴된다. 이러한 일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가치저장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데일리 가격은 거짓말쟁이다. 사람과 기계는 변덕스럽기 때문에 가격 역시 변덕스러울 것이다"며 "중요한 것으로 가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컴퓨팅 네트워크에 대한 소유권(ownership)을 계속해서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인한 비트코인 폭락장에 유스코는 "비트코인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저가 매수를 계속해야 한다"면서 "비트코인은 강화된 펀더멘털로 인해 최근 급락 이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보다 더 가치있는 저장고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CNBC의 '파워 런치(Power Lunch)'에 출연해 최고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금(金) 수준에 도달한다면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9년에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4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었다.

 

광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유니스왑 등 디파이 창업자들, 트위터 프로필 크립토 코븐 NFT로 변경
1/6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