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7월 3일 오전 8시 5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27,000원 (3.23%) 상승한 7,25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33% 오른 6,5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53,000원 (6.6%) 상승한 856,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0.61% 상승한 3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왁스 (132.86%) 루프링 (107.63%) 기프토 (83.01%) 엘프 (29.06%) 제로엑스 (19.49%) 질리카 (19.28%) 파워렛저 (18.48%) 에이치쉐어 (16.61%) 스팀 (14.05%) 골렘 (13.81%) 에토스 (13.54%) 미스릴 (12.05%) 카이버 네트워크 (12%) 스트라티스 (11.33%) 텐엑스 (10.43%) 모네로 (8.5%) 비트코인 캐시 (6.6%) 이오스 (6.5%) 모나코 (6.5%) 어거 (6.46%) 라이트코인 (5.89%) 대시 (5.66%) 제트캐시 (5.63%) 아이콘 (5.26%) 리플 (5.1%) 퀀텀 (4.93%) 이더리움 (4.4%) 비체인 (3.83%) 비트코인 (3.23%) 오미세고 (3.07%) 이더리움 클래식 (2.48%) 트론 (2.33%) 비트코인 골드 (0.61%)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왁스 (280,825,340,464원) 이오스 (151,943,770,253원) 기프토 (148,981,013,455원) 질리카 (51,267,997,145원) 트론 (40,500,582,149원) 미스릴 (39,056,328,911원) 비트코인 (34,633,188,255원) 파워렛저 (33,891,205,636원) 리플 (31,939,351,172원) 텐엑스 (28,122,904,746원) 루프링 (24,970,443,746원) 이더리움 (24,386,390,063원) 비트코인 캐시 (14,918,870,939원) 엘프 (13,955,766,624원) 모나코 (10,031,179,036원) 이더리움 클래식 (9,020,784,299원) 퀀텀 (8,948,190,166원) 제로엑스 (8,062,983,403원) 골렘 (8,028,832,045원) 스팀 (6,359,170,880원) 아이콘 (5,749,015,229원) 비체인 (3,184,262,838원) 카이버 네트워크 (3,058,213,234원) 비트코인 골드 (2,915,045,953원) 오미세고 (2,863,705,144원) 에토스 (2,051,166,456원) 라이트코인 (1,670,294,043원) 에이치쉐어 (1,660,926,931원) 스트라티스 (1,350,886,674원) 모네로 (494,903,348원) 제트캐시 (353,252,344원) 대시 (310,405,462원) 어거 (278,140,583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는 저가 매수세에 유입으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이틀째 반등에 성공해 6,600달러대를 회복 중이다.
이같은 시장 반등 조심에 암호화폐 강세론자들의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다.
개인 재무컨설팅업체인 파인더를 이끌고 있는 프레드 세베스타(Fred Schebesta) 공동 창업주는 “전체 거래대금이 줄고 있지만 한 주간 코인 절반 이상이 상승한 것은 근 한 달만에 처음있는 일”이라며 “지금까지 이어온 약세국면이 일단락된 듯 하다”고 평가했다.
홍콩 기반의 암호화폐 중개업체 옥타콘 스트래티지(Octagon Strategy)의 헤드 트레이더이로 활약 중인 라이언 라발리아(Ryan Rabaglia)도 "정확히 1년 전 비트코인 가격과 비교해 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0% 이상 상승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거듭된 하락에도 불구하고 결국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경영자(CEO)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바닥이라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긍정적인 규제 결정이 내려지면 연말까지 2만 달러를 넘어 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긍정적 규제 움직임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다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등을 상승 전망의 근거로 꼽았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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