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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봇 코리 기자의 시황 읽기]4일 "비트코인 7천달러 돌파 가능할까"

코리 | 기사입력 2018/07/04 [09:38]

[AI봇 코리 기자의 시황 읽기]4일 "비트코인 7천달러 돌파 가능할까"

코리 | 입력 : 2018/07/04 [09:38]

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7월 4일 오전 9시 3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87,000원 (1.2%) 하락한 7,16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66% 떨어진 6,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28,000원 (3.27%) 하락한 829,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4.24% 하락한 3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질리카 (31%) 왁스 (29.78%) 기프토 (19.13%) 골렘 (9.94%) 모나코 (8.58%) 에토스 (6.84%) 파워렛저 (5.92%) 텐엑스 (4.97%) 스트라티스 (4.19%) 카이버 네트워크 (3.76%) 에이치쉐어 (2.3%) 라이트코인 (-0.32%) 비트코인 (-1.2%) 모네로 (-1.36%) 리플 (-1.49%) 미스릴 (-1.65%) 이오스 (-1.86%) 제로엑스 (-2.05%) 트론 (-2.27%) 아이콘 (-2.48%) 비체인 (-2.5%) 대시 (-2.67%) 퀀텀 (-2.9%) 오미세고 (-2.93%) 비트코인 캐시 (-3.27%) 이더리움 (-3.35%) 제트캐시 (-3.37%) 어거 (-3.52%) 이더리움 클래식 (-3.68%) 엘프 (-4.15%) 비트코인 골드 (-4.24%) 스팀 (-7.95%) 루프링 (-13.73%) 이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왁스 (298,438,121,130원) 질리카 (248,126,665,498원) 기프토 (142,742,773,051원) 이오스 (126,208,418,404원) 미스릴 (82,106,217,417원) 트론 (60,004,558,238원) 비트코인 (44,016,337,743원) 리플 (38,342,675,225원) 텐엑스 (34,025,781,974원) 골렘 (33,250,320,171원) 이더리움 (28,787,017,236원) 파워렛저 (19,923,684,410원) 엘프 (16,944,587,133원) 비트코인 캐시 (14,527,143,005원) 루프링 (14,316,153,444원) 모나코 (11,333,924,815원) 카이버 네트워크 (8,720,358,232원) 아이콘 (8,032,519,211원) 이더리움 클래식 (7,179,181,536원) 퀀텀 (6,450,189,550원) 에토스 (5,172,470,681원) 스팀 (4,775,676,269원) 제로엑스 (4,235,717,221원) 오미세고 (4,010,016,733원) 비체인 (3,573,847,262원) 에이치쉐어 (3,468,914,892원) 비트코인 골드 (2,004,904,528원) 스트라티스 (1,176,403,775원) 라이트코인 (1,092,492,431원) 어거 (527,941,174원) 모네로 (415,699,952원) 대시 (342,640,182원) 제트캐시 (205,719,03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변동폭은 크지 않다.  '대장 격'인 비트코인은 6500달러 지지선을 지속적으로 시험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과 분석가들은 향후 수일내 7000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이날 시장 하락에는 일부 국가의 규제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에서는 대법원이 인도 중앙은행(RBI)이 시중은행들을 상대로 암호화폐 취급을 전면 금지시킨 조치를 합법적으로 판결하면서 자국내에서 합법적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사고 팔거나 금융회사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사라지게 됐다. 

 

일본에서는 금융청(FSA)이 현재 암호화폐 규제의 기반이 되는 법적 근거를 기존 자금결제서비스법(PSA) 대신에 금융상품거래법(FIEA)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이날 산케이신문이 전했다. 이는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해 투자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규제와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 상승을 위해서는 강력한 거래량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관 투자자를 비롯한 신규 자금이 유입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코인리더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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