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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7,000달러선 후퇴...플랜비 "박스권 장세 지속, 인내심 가져야"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08:13]

비트코인 47,000달러선 후퇴...플랜비 "박스권 장세 지속, 인내심 가져야"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2/17 [08:13]

▲ 출처: 플랜비 트위터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장중 47,000달러선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12월 17일(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47,64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71% 하락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고 49,425.57달러에서 최저 47,559.17달러까지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현재 9,059억 달러를 기록 중이고, 시총 비중(도미넌스)은 40.6%까지 줄었다. 한편 암호화폐 업계 유명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50,000~60,000달러 범위의 박스권 장세를 보여왔다면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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