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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3억8,350만 시바이누 소각...SHIB 가격은 하락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22:22]

3일간 3억8,350만 시바이누 소각...SHIB 가격은 하락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1/17 [22:22]


지난 3일간 3억 8,350만 시바이누(SHIB)가 소각됐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억 4,450만개 이상 SHIB이 소각됐다. 하지만 SHIB 가격은 여전히 오르지 않고 있으며 2021년 저점을 향해 떨어지고 있다. 지난 주 SHIB는 로빈후드(Robinhood) 앱에 곧 상장될 것이라는 소문에 약 20% 상승했다.

 

'도지코인(Dogecoin) 킬러' 시바이누(SHIB, 시총 14위)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0002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61% 하락한 수치다. 두 번째로 큰 개 암호화폐 SHIB는 지난 15일 0.00003146달러의 최고점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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