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베넷은 "39,600달러 수준 이상의 일일 종가가 BTC가 다음 추세를 촉발하는 데 중요하다"며, "3월이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에 대한 강세의 달이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그는 3월의 주목할만한 이벤트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일)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6일), 러시아-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꼽았다.
앞서 그는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35,000달러 이상을 유지한 후 바닥을 확인했다"며 "3월에 50,000달러까지 폭발할 수 있다"고 전망했었다.
한편 3월 1일(한국시간) 오후 1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4.02% 급등한 약 43,002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8,172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3.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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