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너스 프로는 서비스 규모로 약 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티보너스 프로는 22년 3월 3일 정식으로 오픈했으며, ‘T예치’ ‘T보너스’ 등 다양한 가상자산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중 ‘T예치’ 상품은 최대 13% 연이율을 제공하는 스테이킹 서비스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파일코인(FIL)을 30일 혹은 90일 동안 예치할 수 있다. 파일코인 스테이킹의 경우 정식 오픈 3주만에 파일코인 2,000여개가 모였다. 당장 매수나 매도하기 애매해 방치해 놓은 코인을 활용해 안정적인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티보너스 프로 관계자는 "서비스의 주목할만한 점은 ‘T예치’ 가입자들 중에는 파일코인(FIL)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다" 며 "이들은 ‘T예치’의 운용에 대해 큰 신뢰감을 느끼고 있다. 왜냐하면 티보너스 프로의 재테크 상품들은 파일코인 마이닝풀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되는데, 이 기술을 ‘테넷디에스’와 같이 세계 정상급 IPFS 기술을 갖춘 업체들이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티보너스 프로와 ‘T예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티보너스 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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