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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비트코인 급락장에도 강세 '시총 17위로 껑충'..."USDD 출시 후 누적 3.57억 TRX 소각"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0:32]

트론, 비트코인 급락장에도 강세 '시총 17위로 껑충'..."USDD 출시 후 누적 3.57억 TRX 소각"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5/09 [10:32]

 

트론(Tron, TRX)이 암호화폐 약세장 속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트론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 발행과 TRX 소각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트론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52% 오른 0.086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TRX는 지난 7일간 21.33% 급등하며 시가총액 17위로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51% 급락했다.

 

이날 트론 커뮤니티에 따르면, 8일 기준 트론 네트워크에서 약 3.57억 TRX(약 3,000만 달러)가 누적 소각됐다. 

 

5일 트론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가 출시되며, 트론 네트워크는 USDD 1개를 발행할 때 1달러 상당의 TRX를 소각한다. 이는 루나(LUNA)와 UST의 페깅 알고리즘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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