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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간만에 6%대 랠리...9월효과 사라질까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9/27 [22:22]

비트코인, 간만에 6%대 랠리...9월효과 사라질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9/27 [22:22]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며 심리적 지지선인 2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이 2만달러선을 회복한건 지난 18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BTC)은 27일(한국시간) 오후 10시 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20,2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6.32%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최저 19,006.11달러, 최고 20,338.46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 강세는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 유입 때문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역대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보면 지난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는 비트코인은 매년 9월에 가격이 내려갔는데(전통 자산시장에서도 이를 '9월 효과'라고 부른다), 만약 이번 달에 약 20,040달러 위에서 거래를 마치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9월에 손실없이 또는 이익을 실현하는 달로 기록된다.

 

암호화폐 분석 회사 샌티멘트(Santiment)는 비트코인이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20,000달러 경계를 다시 넘으면서 대규모 수익 창출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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