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와 솔라나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주일간 카르다노는 5회, 솔라나는 38회 언급됐다.
카르다노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많은 기대’, ‘새로운 버전’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솔라나의 이미지는 긍정 89%, 부정 11%,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최고’, ‘기대’, ‘큰 성과’, ‘새로운 기술’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나쁜 생각’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카르다노·솔라나 관련 주요 이슈 블록체인 전문 뉴스 플랫폼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창립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가 “나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구축하고, 카르다노늘 축적한다”라는 트윗을 게재한 사실을 전했다.
감바데요는 평소 트위터에서 비트코인과 카르다노를 자주 언급하며, 두 가상자산을 지지한다는 점을 꾸준히 시사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카르다노가 시장의 궁극적인 암호화폐를 강화하는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뉴스 플랫폼 비인크립토는 카르다노의 가치가 지난 1년 사이에 40% 감소한 사실을 언급했다. 반면, 카르다노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총 예치 자산은 지난 몇 달간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DeFiLlama 데이터 기준 카르다노 블록체인은 19가지 프로토콜이 총 예치 자산 1억 3,967만 달러를 관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투데이는 다른 기사를 통해 솔라나 모바일 폰인 ‘사가(Saga)’ 주문이 9일(현지 시각)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사가는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의 웹 3 접근성을 위해 설계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사가는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여러 국가에 출시된다.
카르다노·솔라나, 오늘의 시세는? 5월 11일 오후 4시 36분 코인마켓캡 기준 카르다노의 시세는 전일 대비 0.71% 상승한 0.3653달러이며, 솔라나의 시세는 0.47% 상승한 20.6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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