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 "중국, 암호화폐 금지했지만...5,800만명이 보유 중"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3/12/12 [00:56]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게코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은 암호화폐가 금지돼 있지만, 5,800만 명가량(4.08%)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엘살바도르는 인구의 2% 미만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적극 사용하는 국가다. 엘살바도르 인구 636만 명 중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인구는 109,175명으로 1.72% 수준"이라고도 설명했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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