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4월 11일 오후 2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000원 (0.33%) 상승한 7,38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11,000원 (1.59%) 상승한 705,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0% 44,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의 가장 큰 상승세, 하락세 순으로는 비체인 (8.57%) 이오스 (6.17%) 이더리움 (3.78%) 아이콘 (2.41%) 비트코인 캐시 (1.59%) 퀀텀 (0.84%) 이더리움 클래식 (0.61%) 비트코인 (0.33%) 리플 (0.19%) 제트캐시 (0.15%) 비트코인 골드 (0%) 라이트코인 (-0.73%) 모네로 (-1.38%) 대시 (-1.98%) 트론 (-2.5%) 이다.
한편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 (51,041,929,630원) 이오스 (43,588,706,113원) 이더리움 (30,650,256,154원) 리플 (30,025,686,079원) 아이콘 (13,151,486,259원) 비체인 (10,953,911,308원) 퀀텀 (5,310,174,575원) 트론 (4,885,635,489원) 이더리움 클래식 (2,276,965,413원) 비트코인 캐시 (2,024,836,008원) 라이트코인 (1,726,684,741원) 비트코인 골드 (1,283,495,883원) 모네로 (693,098,065원) 대시 (611,519,881원) 제트캐시 (216,339,568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은 전일의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최근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조지 소로스와 같은 대규모 기관 투자가의 자금이 유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9일(현지시간) CCN은 "비트코인 가격이 7,800달러 선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그 지점을 능가할 수 있다면 암호화폐가 강한 단기 회복을 시작해 4월에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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