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지지자로 잘 알려진 프란시스 수아레스 시장은 "비트코인으로 급여로 받는 최초의 미국 정치인은 누구일까?"라고 묻는 트윗을 리트윗하며 내가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 문제는 해결됐다"고 말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지방 정부가 그의 법정 급여를 암호화폐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다 비트코인 급여 지급 서비스 제공 업체 비트웨이지(Bitwage) 또는 디지털 월렛 업체 스트라이크(Strike)와 같은 앱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앞서 프란시스 수아레스는 마이애미를 크립토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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