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납치 사건 잇따른 프랑스, 정부 수칙 강화 기대효과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5/17 [10:50]
프랑스가 연이어 발생하는 암호화폐 관련 납치 사건으로 긴장 국면에 들어섰다. 2025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의 납치 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건들로 인해 프랑스는 주요 암호화폐 기업인과 거래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보안 강화를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 중이다. 5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 종사자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보안 조치를 도입하고 있다. 브루노 레티요 프랑스 내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인적·물적 자원 배치를 강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조치에는 암호화폐 대표와 관련 인사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긴급상황 시 우선 연락권을 부여받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법 집행 당국은 또한 암호화폐 자금 세탁과 관련 범죄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훈련을 배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부 용의자들은 이미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함께 이번 납치 사태의 배경에는 더 큰 범죄 조직이 연루돼 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부는 이 조직을 추적·검거하는 데 집중하며, 프랑스 내 일부 암호화폐 핵심 인물들이 즉시 안전 조치를 받도록 조치하였다. 그러나 일부 피해자 가족들은 이번 조치에 불만을 표하며, 더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 범죄로,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 범죄가 발생하는 사례와 차별화된다. 프랑스 정부는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며, 관련 범죄 단속 및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향후 추가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프랑스가 취하는 이번 보안 조치는 금융 및 암호화폐 산업의 신뢰 회복과 범죄 차단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프랑스 내 암호화폐 관련 범죄 방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은 계속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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