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마돈나 "BAYC #3756,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7/28 [10:28]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팝가수 마돈나(Madonna)가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유명 NFT 프로젝트 BAYC(Bored Ape Yacht Club) #3756에 푹 빠져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5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팝 아이콘 마돈나는 "이 NFT가 내 모습을 본떠 만든 것이라는 말을 누군가로부터 들었다"며 "내 팬 중 한 명이 이를 샀고, 다시 내게 팔고 싶어 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오픈(OpenSea)씨에 따르면 해당 NFT는 800.69 이더리움(ETH)에 상장돼 있다. 디크립토에 따르면 NFT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고유한 블록체인 토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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