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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제6회 블록체인 밋업' 18일 개최…"건전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 만들어 나갈 것"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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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제6회 블록체인 밋업' 18일 개최…"건전한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 만들어 나갈 것"

김진범 | 입력 : 2019/11/08 [22:58]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 포털 서비스 운영 업체인 해시넷(대표 서창녕)이 11월 18일 저녁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다목적홀에서 '제6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Meetup)'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용성과 유용성과 안전성이 기대되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앤드어스체인 △코인커피 △썸씽 △소다플레이 △오케이코인 등 총 6개 업체가 자사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비전과 전망 등도 공유한다. 그 밖에 청중 Q&A(질의·응답) 세션, 추첨 행사 이벤트,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첫 번째 발표 주제는 '디앱 생태계 활성화'로, 앤드어스의 박성준 교수(동국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가 발표를 맡는다. 앤드어스체인은 deb 합의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 적용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deb 합의 알고리즘은 탈중앙화 특성을 유지하면서 이더리움보다 고속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개발할 수 있다. 기존의 퍼블릭 블록체인과는 다르게 포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앤드어스체인은 오픈된 플랫폼으로 누구나 저비용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을 완성하여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코인커피는 '실물 서비스와 코인 이코노믹‘이라는 제목으로 정학수 대표가 발표한다. 코인커피(Coin Coffee)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커피를 비롯하여 음악, 미술, 코인투자, 광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용 디앱이다. 2020년 초에 1호점이 탄생할 예정으로 코인 커피샵은 커피를 코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물론 암호화폐 거래소의 개념을 도입하여 단순히 커피 전문점이 아닌 음악, 미술, 코인 구매, ICO 참여, 광고 등의 종합 콘텐츠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코인커피는 분산합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했고, 뛰어난 보안을 통해 외부의 간섭이나 영향을 없애고 오직 개인정보와 콘텐츠 활용의 장을 목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썸씽의 윤현근 부대표는 ‘디앱,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썸씽은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노래방 앱 서비스로 누구나 무료로 노래를 부르고 부른 노래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썸씽에 노래를 부른 후 포스팅하면 노래 지갑이 형성되며, 이 노래 지갑에 다른 이용자가 듣고 후원,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인(SSX)이 적립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적립된 코인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이용자 등 에게 분배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저작권과 음원 공급에 대한 법적 이슈를 해결하고 서비스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소다플레이의 유재범 대표는 ‘실생활 코인의 실패 원인과 소다플레이’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소다플레이는 몬스터큐브에서 개발 및 운영하는 위치기반 라이프스타일 디앱이다. 마이닝 시스템으로 보상받은 각종 암호화폐를 소다플레이 전용 암호화폐인 소다코인이나 소다토큰으로 환전하여 상품결제, 송금 등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다플레이에 1,8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시럽테이블 앱을 운영 중이다. 시럽테이블(Syrup Table)은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1위의 맛집 정보 애플리케이션으로 푸드 테크의 선두주자이다. 빅 데이터와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해준다. 다른 페이먼트 프로젝트와 차이점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와 쉽게 페어링 되어 실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란 점이다.

 

마지막 발표자는 오케이이엑스코리아(OKEx Korea)의 김태유 매니저로, ‘디파이(De-fi) 시대에 디지털 자산 거래소의 역할’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오케이이엑스코리아(OKEx Korea)는 한국 최고의 IT 기업 중 하나인 NHN Investment Partners 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아 2018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19년 6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오케이이엑스코리아(OKEx Korea)는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 국내 IT 대기업 출신의 기획 및 개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수백 개의 트레이딩 페어를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글로벌 OKEx와 연동된 충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밋업을 주최한 서창녕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정보들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시넷은 건전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밋업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시넷은 단독 밋업 뿐만 아니라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를 2020년 2월 1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달 해시넷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약 1,00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해당 밋업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온오프믹스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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