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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적중률 84% 매수 신호 점등..."6주 내 폭등 랠리 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9 [20:00]

비트코인, 적중률 84% 매수 신호 점등..."6주 내 폭등 랠리 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09 [20: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역사적으로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 반등의 전조로 여겨져 온 해시 리본 지표가 주봉 차트에서 다시 매수 신호를 점등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브 캐피털(Kev Capital)은 1월 8일 영상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해시 리본 지표가 주간 기준으로 매수 신호를 나타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지표가 역사적으로 조정기 이후 가격 상승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으며 비트코인 역사상 총 19번의 주간 매수 신호 중 84%의 적중률을 기록할 정도로 신뢰도가 높은 기술적 분석 도구라고 설명했다.

 

해시 리본은 네트워크 해시율의 단기 및 장기 이동평균을 비교해 채굴자의 스트레스와 회복세를 가늠하는 지표다. 케브 캐피털은 해시율 30일 이동평균선이 6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항복 단계로 간주해 약세장과 네트워크 약화를 의미하지만 반대로 30일선이 60일선을 상향 돌파하면 채굴자들이 회복세로 돌아서며 시장 구조의 변화를 알리는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12월 말 발생한 새로운 신호 패턴을 기반으로 하는데 케브 캐피털은 12월 셋째 주에 해시 리본이 항복 신호를 보인 뒤 마지막 주에 매수 신호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주간 차트에서 지표가 다시 항복 신호를 보내고 있으나 이동평균선이 혼재된 후 상승 방향으로 해소된다면 또 다른 매수 기회가 형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케브 캐피털은 이번 사이클의 5월과 7월에 발생한 매수 신호가 과거의 30%에서 100%에 달하는 상승폭을 재현하지 못해 기존의 100% 적중률 신화가 깨졌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비트코인이 36% 하락하는 조정기를 겪은 후 채굴 지표가 안정화되고 있어 과거 지표가 최고의 성과를 냈던 조건과 유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해당 설정이 효력을 발휘하기까지 2주에서 6주가량 소요될 수 있으며 때로는 더 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채굴자들의 항복이 끝나고 네트워크 건전성이 회복되는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 매수 신호가 다시 한번 강력한 상승 랠리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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