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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1월15일)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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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11월15일)

코리 | 입력 : 2019/11/15 [09:31]

 

    © 코인리더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며칠간 약세 흐름을 보이며 8,800달러 아래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황소(Bull, 강세론자)가 심리적 지지선인 9,000달러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곰(Bear, 약세론자)의 매도세와 거래량 부진으로 애를 먹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8,780~9000달러까지 많은 저항선에 직면해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000달러 이상에서 안착되면 새로운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도 BTC/USD가 약 8,40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황소가 추세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9,050달러를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의 차트는 데드크로스(death cross)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데드크로스는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 이동평균선(50일 MA)이 장기 이동평균선(200일 MA)를 뚫고 내려가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데드크로스는 시장이 약세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뜻한다.

 

이에 반해 트레이더 및 코인텔레그래프 기고가인 필브필브(FilbFilb)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11월 말 또는 12월 초에 50주 및 100주 이동평균(MA)에 골든크로스(golden cross, 단기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하는 것)이 보일 것"이라며, 향후 비트코인 시장 전망에 대해 낙관했다.

 

유명 비트코인 마켓 분석가 플랜B(PlanB)도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추이를 봤을 때 다음주 강세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하면서, "다음주 채굴 난이도가 4%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7년 데이터를 봤을 때 채굴 난이도가 크게 하락한 뒤 대폭 반등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앱 및 지갑 서비스 업체 아브라(Abra)의 최고경영자(CEO) 빌 바히드(Bill Barhydt)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올해 아직까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가 승인되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골드만삭스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우호적인 기업들이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다면 빠른 시일 내로 승인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ETF가 리브라 보다 먼저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현재 1.17% 하락, 약 18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도 1.40% 떨어진 0.269808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 트론(TRX, 시총 11위), 네오(NEO, 시총 17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이 2~4% 가량 하락하고 있다. 반면 체인링크(LINK, 시총 14위)와 아이오타(MIOTA, 시총 20위)는 2~4%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테조스(XTZ, 시총 19위)는 9.01%, 비체인(VET, 시총 27위)는 15.06% 각각 급등하고 있다. 현재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2,38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체인 CEO 써니 루(Sunny Lu)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록쇼 아시아 2019(BlockShow Asia 2019)'에서 "현재 출시된 토큰 프로젝트 중 99%는 투기성이 매우 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자들은 해당 프로젝트들이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할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며 "그로 인해 많은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은 초심을 잃고 토큰을 생산하고 판매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아르고(KRW-AERGO, +52.76%) 디마켓(KRW-DMT, +11.21%) 메인프레임(KRW-MFT, +7.2%) 디크레드(KRW-DCR, +6.26%) 질리카(KRW-ZIL, +6.19%) 엔진코인(KRW-ENJ, +5.38%) 펀디엑스(KRW-NPXS, +5%) 콘텐츠프로토콜토큰(KRW-CPT, +3.73%) 스팀(KRW-STEEM, +3.66%) 오미세고(KRW-OMG, +3.49%)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비트코인(KRW-BTC, 21,698,254,519원) 아르고(KRW-AERGO, 16,062,193,421원) 리플(KRW-XRP, 13,131,262,361원) 이더리움(KRW-ETH, 8,392,949,747원) 비트코인캐시(KRW-BCH, 7,044,622,782원) 트론(KRW-TRX, 5,294,245,870원) 퀀텀(KRW-QTUM, 4,255,828,583원) 이오스(KRW-EOS, 3,330,199,949원) 디마켓(KRW-DMT, 1,933,116,218원) 에이다(KRW-ADA, 1,454,718,6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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