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은 웨어러블 NFT인 'Popo'를 출시한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Thinkin은 알고랜드에서 SupaGrants를 받으며 알고랜드 재단과 생태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젝트로써, 2월 16일 Whitelist 오픈을 시작으로 Social-Fi 플랫폼으로써 첫 발을 내디딘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기존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Web2를 넘어 Web3에서 자신의 활동을 소유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알고랜드를 시작으로 Polygon, BNB, Avax 등 다양한 체인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플랫폼 고유의 웨어러블 NFT인 Popo와 함께 긴 여정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Thinkin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레딧 등 소셜 커뮤니티와의 차이는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을 보장하며, 활동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 My page에서 글에 대한 보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내 글의 스타일에 따라 웨어러블 NFT를 발견할 수 있다. 보상을 통해 웨어러블 NFT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시 더 많은 $INK 획득과 플랫폼 내 IDO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웨어러블 NFT인 Popo는 유저의 활동내역을 저장하여 프로젝트에게 제공 할 수 있다.
Thinkin 팀은 "유저와 프로젝트팀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진정한 web3로써 프로젝트 유저 모두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선순환구조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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