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블록체인 메신져 바나나톡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채굴되는 미니게임 “바나나게임즈”를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많은 바나니언(*바나나톡 유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톡은 그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돌아오는 한가위 천만 유저의 고장인 중국대륙공략에 나선다.
HTML 게임기반의 미니게임들은 쉽고 간단하지만 랭킹이란 경쟁심리를 자극하는 흥미로움을 선사해 20~30대 젋은 바나니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랭킹게임의 구조는 아주 간단하다. 랭킹 참가 시 지불하는 소량의 암호화폐는 해당 이벤트의 상금으로 쌓이며, 익일 종료 시 게임 점수 상위 랭커들에게 상금으로 분배되는 구조이다. 또한 매일 다른 게임으로 공정성문제가 해결됨과 동시에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까지 만족시켜주고 있다.
바나나톡 이상규 운영책임자(COO)는 “참가자들이 늘어나는 만큼 상금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중국 유저의 참여에 열광하고 있으며, 곧 시작되는 한가위를 맞이해 각국은 대규모의 상금지원 이벤트를 통해 한가위 대유행을 이끌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록체인의 매쓰어댑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는 바나나톡은 청춘기록, 비밀의숲2 및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바나나게임즈 뿐 아니라 수수료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나나EX까지 최근 잇달아 출시하며 빠르고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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