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00달러 회복 언제쯤…"ETH2.0·디파이 기대감 여전"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0/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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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00달러 회복 언제쯤…"ETH2.0·디파이 기대감 여전"

박병화 | 입력 : 2020/10/16 [13:54]


지난 며칠간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이자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단기 하락 흐름을 보이며 390달러선에서 360달러선까지 가격이 후퇴했다. 다만 365달러 지지선을 기반으로 상승 모멘텀은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이더리움2.0 출시 및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월 16일(한국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37% 하락한 약 3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416억 달러 규모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ETH/USD 페어는 현재 382달러와 388달러 저항에 직면해 있다. 이 가격대를 돌파해야 월 고점인 395달러, 나아가 400달러 저항선을 넘볼 수 있다"며 "반대로 365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355달러와 350달러 지지선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를 인용, 절반 이상 이더리움이 지난 12개월 동안 이동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기간 손바뀜된 이더리움은 39.6%에 불과했다. 미디어는 이더리움 2.0 출시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다수 고래 주소가 지난해부터 이더리움을 축적해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디파이 열풍이 2017년 ICO(암호화폐공개)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업체는 "3분기 알트코인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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