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원 CEO "적격 이오스(EOS), 디파이에 관심 많아"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0/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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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원 CEO "적격 이오스(EOS), 디파이에 관심 많아"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0/21 [21:42]

 

이오스(EOS) 개발사인 블록원(Block.one) CEO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가 트위터에서 "B1 규정을 충족할 수 있는 이오스(EOS·시총 13위)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21일 블록원 CEO 브렌든 블루머는 "관련 프로젝트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와 더 많이 소통하고 준수 의무가 있는 규정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공부할 것"이라며 "간편하고 안전한 비트코인 게이트웨이는 댑(Dapp) 플랫폼 성장을 촉진할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디파이 렌딩 플랫폼 포튜브(Fortube)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제프 캉은 최근 진행된 브랜드 보고회에서 "디파이 프로젝트의 보안 전략은 3단계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첫째는 플랫폼 전체에 대한 방어, 둘째는 플랫폼이 공격에 노출되었을 때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어 시스템, 셋째는 자산이 공격받을 시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디파이 프로젝트들에 대한 해커들의 공격이 집중되면서 보안 문제가 민감한 이슈로 급부상했다. 구색을 갖추기 위한 보안 전략이 아닌, 체계적인 단계별 방어막 형성이 중요하다"며 "포튜브의 경우 서틱, 슬로우미스트, 팩쉴드 등 글로벌 메이저 3곳과 동시에 보안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최대한 까다롭게 대비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보안 전략"이라 분석했다.

 

실제로 Crypto.com과 BCG Platinion가 공동 진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금융업체 중 86%는 디파이를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약 400개 은행, 보험, 거래 서비스 업체 대상으로 디파이 채택 및 활용 여부를 질문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70%는 자산 보관, 규제 준수 등 문제로 서비스 이용을 다소 망설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기준 디파이 토큰의 총 시가총액이 전날 대비 0.39% 감소한 155억200만달러를 기록했다.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된 암호화폐 자산은 약 112억7000만달러 규모로 전날 대비 1.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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