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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6만달러 재진입 시도...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시티' 만든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2 [07:29]

BTC 6만달러 재진입 시도...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시티' 만든다

박병화 | 입력 : 2021/11/22 [07:29]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59,000달러를 맴돌더니 일시 60,000달러를 터치한 후 다시 59,000달러대에 머물러 있다.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21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9,60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 가량 상승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59,756.63달러에서 최저 57,469.73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1,255억 달러이고, 도미넌스는 42.3%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주말에 55,650달러의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 하지만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추가 하락은 없었고, 오히려 58,000달러를 강력히 지지한 채 6만 달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포(Fear)' 단계에서 '중립(Neutral)'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이에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인 펜토시(Pentoshi)는 59,000달러에서 61,000달러 사이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돌파하면 매수에 다시 나서도 될 것으로 파악했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6만달러 '바짝'..."조정 벌써 끝났나"  

 

한편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은 지열 에너지로 구동되고 초기에 1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할 비트코인 ​​시티(Bitcoin city)의 출범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증가하는 암호화폐 채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엘사바도르는 채권으로 조달한 자금의 절반은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고, 절반은 사회간접자본과 지열 발전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에 투입한다. 세금을 받지 않는 비트코인 시티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포브스는 2022년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 톱(Top)5를 선정하면서, 2022년 더 많은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선례를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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