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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가 중요한 이유

분석 "비트코인 주요 심리적 저항선 53000달러"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11/25 [09:52]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가 중요한 이유

분석 "비트코인 주요 심리적 저항선 53000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25 [09:52]

 

벤처캐피털 회사 스틸마크(Stillmark)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 앨리스 킬린(Alyse Killeen)가 "단기 비트코인(Bitcoin, BTC) 투자자의 기초비용(cost basis)은 줄곧 불마켓(강세장) 지지 밴드 역할을 해왔다"며, 53,000달러(시총 1조 달러)가 투자자에게 있어 심리적으로 중요한 레벨이라고 진단했다.

 

킬린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량가중평균가(VWAP) 또한 현재 약 53,00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간) 킬린의 분석을 전하면서, 델타 익스체인지(Delta Exchange)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판카즈 발라니(Pankaj Balani) 또한 이 주장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발라니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 달러(53,000~54,00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이라는 점을 이전 메모에서도 강조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머큐료(Mercuryo)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페트르 코지야코프(Petr Kozyakov)도 "단기 홀더는 건강한 시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로 간주돼야 한다. 비트코인이 심리적 지지선인 53,000달러 이상을 계속 유지하는 한 역대 최고가(68,789달러)를 향한 상승은 시간 문제"라고 진단했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6만달러 안착 언제쯤... "BTC, 지난 11년간 매년 3배 이상 성장"  

 

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25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8,151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980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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