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얼럿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이 10분 전 미라나벤처스 관련 주소로 3.21만 ETH(7837만달러)를 전송했다. 앞서 미라나벤처스는 해킹 당한 바이비트를 지원하기 위해 6억달러 상당 ETH를 바이비트에 입금한 바 있다.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갤럭시디지털, 팔콘엑스 등을 통해 BTC, USDT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됐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