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위스블록이 공식 X를 통해 "지난해 10월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비트코인 리스크 지수가 급증하며 현재 약 79.44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스위스블록이 집계하는 비트코인 리스크 지수는 비트코인 투자 위험도를 나타내며 25를 기준으로 상방은 '하이 리스크', 하방은 '로우 리스크'로 분류된다. 이와 관련 스위스블록은 "현재 해당 지수는 엔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엔화를 빌려 고금리나 고수익이 기대되는 외국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금융 기법) 청산 사태가 일어났던 지난해 8월, BTC 가격이 5.3만 달러까지 떨어졌던 9월 당시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지수가 정점인 100에 도달할 경우 시장은 바닥을 찍고 회복을 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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