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의미 있는 회담을 가졌다. 젤렌스키는 아직 평화를 이룰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 젤렌스키는 미국의 개입이 협상에서 큰 이점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점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 젤렌스키는 미국을 무시했다. 하지만 평화를 쟁취할 준비가 되면 돌아올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회담에서 양 측은 고성이 오간 설전을 벌인 것으로 앞서 전해졌다.
|
많이 본 기사
Breaking 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