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UNI, ONDO, AAVE 디파이 토큰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는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인덱스(KSDEFI)는 지난 2023년 10월 출시 이후, 이더리움 가격 상승률을 늘 앞질렀다. 누적 수익률은 75% 수준이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이더리움 기반에서 성장하던 디파이가 이제는 자생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디파이와 이더리움 간 상관관계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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