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RUSH)재단의 P2E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 (infinity market)', 엔에스스튜디오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 서비스 예정한국VRAR컨텐츠진흥협회와 함께 GT(GameTree) 코인 발행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정통 밀리터리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의 NFT버전인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를 P2E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에 런칭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인피니티 마켓은 인피니티라는 대체불가토근(NFT)을 마켓에서 소환, 성장시켜원하는 게임에 인챈트(Ebchant, 무기나 방어구, 자신구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코인을 에어드랍 받는 형태의 서비스다.
P2E 서비스를 스팀 및 구글 스토어에 제공하는 최초 플랫폼인 인피니티 마켓(infinity market)은 블랙 스쿼드 개발 발표에 앞서 '인피니티 러쉬' ‘픽셀 그라운드’ ‘스페셜포스’ 등의 P2E 게임 개발 발표와 메타콩즈, 도지 사운드 클럽 등의 NFT 프로젝트팀들과 협약을 진행하였으며, 첫 시작으로 ‘픽셀 그라운드’의 IP를 활용한 민팅은 1월 19일에 시작과 동시에 1초 완판되며 인피니티 마켓 PFP NFT의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NFTMANIA 관계자는 "오픈일정에 맞춰서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도 PFP 민팅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1인칭 슈팅 게임(FPS)으로 특유의 타격감과 다양한 총기와 oq, 캐릭터 및 13개 이상의 게임모드로 구성된 정통 밀리터리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이번에 인피니티 마켓에 런칭할 버전은 블랙스쿼드의 클래식 버전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적합하도록 게임 클라이언트 사이즈를 줄여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엔에스스튜디오는 사단법인 한국VRAR컨텐츠진흥협회와 함께 발행하는 GT(GameTree)코인을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에 적용하기로 했다. GT코인은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에서 게임을 하면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인피니티마켓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윤상규 엔에스스튜디오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블랙스쿼드 클래식 NFT'는 동남아시아와 남미, 중동 등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블랙스쿼드 클래식 버전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Digital Life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