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이 때문에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은 앞으로 한 사이클 동안 전통시장의 압력을 받게 될 것이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해 몇 가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전제하고, “암호화폐의 가치가 더 많이 발굴됨에 따라, 더 많은 사용자들이 암호화폐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가상자산도 준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트론이 도미니크 국가 퍼블릭 체인이 되는 등 암호화폐 업계와 주권국가의 협력으로 업계가 규제 차원에서 더 많은 인정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USDD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유통 영역과 가치 비축 면에서 역할을 발휘해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선은 "향후 10년 내 암호화폐가 주류가 될 것이며 트론은 주류 금융 서비스 기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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