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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최근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XRP) vs 스텔라루멘(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4:21]

빅데이터로 본 최근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XRP) vs 스텔라루멘(XLM)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10/15 [14:21]

▲ 출처: Stellar 트위터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토큰인 XRP의 시세가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플은 올해 초 대비 350%, 올해 3분기 내내 40% 이상 시세가 상승했다. 그리고, 또 다른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인 스텔라가 발행하는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도 최근 10% 가량 급등했다.

 

이에, 리플과 스텔라루멘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를 이용했다.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언급량 추이는?

10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일주일간 리플은 2,125회, 스텔라루멘은 19회 언급됐다. 지난 일주일 동안 리플의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10월 14일, 리플을 비롯한 기업 연합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홍보를 위해 디지털 파운드 재단을 출범했다.

 

※ 관련 기사: [이모저모] 리플 등 기업 연합, '디지털 파운드 재단' 출범...CBDC 홍보 목적 外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리플 vs 스텔라루멘,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리플의 이미지는 긍정 52%, 부정 28%, 중립 2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와 ‘존잘’, ‘기쁘다’, ‘상승세 보이다’, ‘웃다’, ‘감사하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잘하지 못하다’, ‘울다’, ‘고통’, ‘물리다’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달다’와 ‘가능하다’가 있다.

 

스텔라루멘의 이미지는 긍정 100%, 부정 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강화하다’와 ‘자연스럽다’가 있다. 부정적인 표현과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리플·스텔라루멘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리플의 지지선과 저항선이 각각 1달러, 1.2달러에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플이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세를 시도하고 있어, 1.2달러 선을 넘어선다면 매수 세력이 확신을 얻게 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지선 1달러 아래로 시세가 하락한다면, 0.85달러 선에 지지선이 형성될 것이다.

 

가상자산 투자 뉴스 웹사이트 인베스팅큐브도 리플의 상승세를 낙관했다. 1.20141달러로 다음 저항 목표 가격으로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를 넘어선다면 리플의 다음 저항 장벽은 1.32287달러에 형성될 것이다.

 

이어, 스텔라루멘의 시세와 관련, 강세 패턴이 완성되면서 0.4013달러에 저항선을 확보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만약, 0.4013달러를 넘어선다면, 0.4282~0.4665달러 영역이 추가 목표 가격으로 지정될 것이 유력하다.

 

한편, 인베스팅큐브는 스텔라루멘의 소식과 관련, 스텔라 재단의 협력사인 탈라(Tala) 대출 앱이 펀딩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1억 4,500만 달러 상당의 자본을 유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또, 스텔라 CEO 데넬레 딕슨(Denelle Dixon)이 탈라 이사회에 합류할 것이라는 점도 함께 전했다.

 

리플·스텔라루멘, 오늘의 시세는?

10월 15일 오후 1시 45분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의 시세는 전일 대비 0.48% 상승한 1.14달러이며, 스텔라루멘의 시세는 0.73% 하락한 0.3703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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