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승리, 강남 식당·주점 등서 목격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5/01/06 [00:00]

승리, 강남 식당·주점 등서 목격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5/01/06 [00:00]
승리(사진=YG엔터테인먼트)

▲ 승리(사진=YG엔터테인먼트)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4)가 최근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1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의 식당과 주점 등에서 종종 목격되고 있다. 한 제보자는 “승리가 일주일에 두 차례 정도 같은 호프집을 찾는다.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자리를 떠난다”고 전했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태’의 중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를 떠났다. 해당 사건은 마약, 성범죄, 경찰과의 유착, 탈세, 폭행 등 여러 범죄가 얽혀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불법 촬영,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특수폭행 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9일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리플 CEO, X에 트럼프와 찍은 사진 게시...XRP 가격 반등하나
이전
1/3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