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이 최근 2,500달러 지지를 이탈하며 10% 하락했지만, 강세 신호 4가지가 포착되며 장기적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분석가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은 이더리움이 최대 1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BTC는 닥터 프로핏이 이더리움의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과거 코로나 급락(2020년)과 약세장(2022년)에서도 이 선을 유지한 후 강한 반등이 발생했으며, 현재도 4% 이내 거리에서 지지를 테스트 중이다.
또한, 이더리움이 장기 상승 채널의 하단부에 도달하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뉴스BTC는 분석했다. 닥터 프로핏은 ETH가 4,000달러 돌파 시 강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8,000달러~10,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BTC는 이더리움이 2020년부터 ‘주간 상승 삼각형(Ascending Triangle)’ 패턴을 형성해 왔으며, 이는 강력한 강세 패턴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XRP가 유사한 패턴을 형성한 후 폭등한 것처럼, ETH도 같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한, 4,000달러 부근에 대량의 유동성이 집중되어 있어, 이 가격을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뉴스BTC는 분석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ETF 자금 유입과 온체인 ETH 출금 증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ETH는 2,500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단기적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강세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뉴스BTC는 전망했다. 핵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ETH는 4,000달러를 돌파하고 새로운 강세장을 맞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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