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가 2.36달러로 하락하며 조정의 첫 구간인 A 파동을 완료한 가운데, 분석가들은 곧 B 파동 반등과 C 파동 조정 이후 강력한 상승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XRP는 지난 며칠간 2.3달러에서 2.6달러 사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해왔다. 특히 2.36달러까지 하락한 최근 조정은 기술적 분석에서 A 파동에 해당하며, 예상된 조정 구간으로 해석된다. 이는 단기간 급등 이후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평가다.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XRP가 현재 A 파동을 마치고 B 파동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 파동은 A 파동의 저점인 2.36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며, 약 20% 상승해 2.57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핵심은 C 파동의 형성 이후 일어날 주요 돌파 구간이다. B 파동 반등 이후 다시 2.36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는 C 파동이 형성되겠지만, 이는 주요 상승의 전조로 간주된다. 해당 C 파동 이후 XRP는 5월 고점을 돌파하며 새로운 상승장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분석에 따르면, B 및 C 파동 과정에서의 첫 저항선은 2.58달러이며, 이후 주요 저항선은 3.3333달러에 형성돼 있다. 반면 하방에서는 2.302달러와 2.2222달러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이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XRP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보유 포지션을 유지한 채 다음 흐름을 관망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향후 파동 진행에 따라 강력한 방향성을 동반한 가격 움직임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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